0
 493   25   1
  View Articles

Name  
   장다리 
Subject  
   대금연주
대금연주

장다리


득도한 노승이
옆으로 누워서
바른쪽으로 바른쪽으로 날아가고 있다

그래도
떠나는 건 구슬픈 모양이다

환송하는 보살들의 뒷모습


시인
대금 연주를 이렇게 표현하다니
장다리님의 시력도 노승의 경지에
도달 중인가 봅니다

대금 소리는 아주 오래된 소리의 재현이지요 암!
 2019/09/04    

장다리
등신불처럼 굴곡이 보여서...

아직 멀었습니다.

늘 편안하세요.^^
봄내의 기상으로
 2019/09/06    

시인
다작인 장다리님이 요즘 뜸하시다
시도 안부도 그립다
귀뚜라미 소리에 실은 기척이라도 주시길...
 2019/09/19    

장다리
감사합니다, 시인님.

환절기, 건강하십시오.
 2019/09/20    
Prev
   오랫동안 [2]

초하
Next
   꽃 앞에서 [3]

시인


Copyright 1999-2019 Zeroboard / skin by Zetyx