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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  
   휴안 
Subject  
   메아리
사람들 사이에
메아리가 산다

너와 나
관계의 둥지 속에서
매일 태어나는 메아리

오늘은 또
얼마나 크고
얼마나 오래 갈

어떤 맘씨
어떤 빛깔의 메아리가 태어날까

몹시도
궁금하다


시인
새해 첫날
또 새롭게 만날 사람들과의 관계와
이해와 양보와 사랑으로 살아 가야할
거리를 생각하고 다짐해야 할 동시 같은
새해의 시입니다
건강과 멋진 시 기대하겠습니다
 2021/01/01    

휴안
인간의 삶은 관계에서 시작하여 관계로 끝나는 것 같아요. 시인님께서도 관계 맺음이 늘 즐겁고 행복한 한해되시기를 기원드려요. 왕성하고 멋진 시작 활동도 많이 기대합니다.  2021/01/01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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