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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시인통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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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<이남>2020년 1~3월의 연작시 주제 '보름달'입니다
이남님이 글이 안 롤라간다고 대신 올려달라고 하네요.
많은 참여하겠지요?

<font size="3">
입맞춤 _ 김용택

달이 화안히 떠올랐어요
그대 등 뒤 검은 산에
흰 꽃잎이 날아왔습니다.

검은 산속을 나와
달빛을 받은
감미롭고도 찬란한
저 꽃잎들
숨 막히고, 어지러웠지요.

휘황한 달빛이야
눈 감으면 되지만
날로 커가는 이 마음의 달은
무엇으로 다 가린답니까</font>



이남
뭔 소리요...ㅎ 입맞춤이라니, 소재는 보름달이라고 했는디...
(수정요함)
며칠전 보름달이 참 이뻤지요. 저는 3월 보름날에 태어났는데요.그래서인지 보름달이 뜨면 생일날 같아요. 보름달은 동심도 추억도 많고, 정겹습니다. 여러분들의 보름달을 시로 올려주세요.
 2020/02/12    

나루
수정했씨요..  2020/02/13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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