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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  
   장다리 
Subject  
   폭설

폭설

장다리

폭발
폭파
폭악
폭군
폭풍우

폭설,
너를 이제 알겠다

자연의 색은 한 가지로
인공의 사라진 숨소리
거리를 잃은 소실점

하늘도 치매에 드는가

앰뷸런스가 임의롭다
슬픔마저 가볍다

백색테러 한 방



초록
눈이 이렇게도 시로 쓰여지네요. 장다리님의 자유로운 생각 대단하십니다. 하늘도 치매에 드는가 정말 멋진 표현 입니다.  2021/02/04    

장다리
2019년 1월 15일 올린 302번 폭설도 있는데, 진화된 듯.
건강하십시오, 초록님.^^
 2021/02/05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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